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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그래도 걸음은 멈추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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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걷는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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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Mar 2010 01:26:32 +0900</pubDate>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전라도]]></category>
							<title><![CDATA[정남진, 그 투박한 바다에 서다 [남도여행,장흥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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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정남진에 한번 가보자 누군가 내게 말했을 때, 나의 대답은 이랬다.
&nbsp;
가는 건 좋아.
그러나 그곳에 막상 도착해서 이런 말은 하지마.
[죽어라&nbsp;물넘고 산너머 달려갔는데, 허탈할 정도로 썰렁하기만 하더라]
&nbsp;
그러나 그의 여행을 구지 만류하지는 않았다.
&nbsp;
&nbsp;
&nbsp; &nbsp;
동해에 정동진이 있다면, 남해에는 정남진이 있다.
&nbsp;
정남진...
광화문을 기준으로 잣대를 반듯이 그으면 닿게되는 남쪽끝이다.
다른 이유 없이, 바로 그런 이유로 유명해진 바다다.
해서, 화려한 볼거리를 바라면서 이 바다를 찾아가는 사람이라면 막상 이곳에 도착하여 허탈함에 몸서리를 칠런지도 모를 일.......]]></description>
							<pubDate>Sat, 13 Mar 2010 20:57:48 +0900</pubDate>
							<tag><![CDATA[정남진,남도여행,장흥여행,사금마을,나홀로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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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전라도]]></category>
							<title><![CDATA[소치 허련선생을 만나러 운림산방에 가다~ [남도여행,진도여행,남도예술은행토요경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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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운림산방, 이곳은 특별한 곳임에 틀림없습니다.
남종화의 대가로 명성이 자자한 소치 허련선생이 그의 예술혼을 꽃피웠던 장소라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먼길 마다하지 않고 가볼만한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소치 허련선생은 그림에 대해 관심없는 분들이시라도 종종&nbsp;'TV 진풍명품 프로'에서도 이분의 작품이 종종 등장하여&nbsp;나올 때마다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할만한 감정가를&nbsp;기록할 정도로 남종화의 대가로 알려져 있지요.
&nbsp;
&nbsp;   &nbsp;
About 소치 허련
&nbsp;
&nbsp;본관 양천(陽川). 자 마힐(摩詰), 호 소치(小癡)·노치(老癡). 1808년 2월 7일 전라남도 진도(珍島)에서 허각(許珏)의 5남.......]]></description>
							<pubDate>Thu, 11 Mar 2010 05:28:38 +0900</pubDate>
							<tag><![CDATA[운림산방,남도여행,진도여행,배롱나무,남도예술은행,남도예술은행토요경매,소치허련]]></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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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전라도]]></category>
							<title><![CDATA[한국판 모세의 기적~ 제3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남도여행,진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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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2010. 3.30~4.1)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립니다.
신비의 바닷길은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와 모도 사이의 바다는&nbsp;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때에 바다속의 모래언덕이 드러나는 자연현상으로, 길이만해도 3km에 이르며 폭도 10~40m에 이를 정도로 갈라집니다. 마치 모세가 홍해를 가른 기적과 흡사한 모습을 보이기에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 일컬어지기도 하는 신비한 자연현상이지요.
이 신비의 바닷길이 유명해진 것은 1975년 프랑스 대사를 지낸 피에르 랑디가 이 광경을 목격한 후 프랑스 신문에 소개하면서 세계적인 화제가 되면서부터입니다.&nbsp;
&nbsp;
벌써 33회째를 맞는 진도 신비의 바다축제는.......]]></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10 17:23:31 +0900</pubDate>
							<tag><![CDATA[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진도여행,남도여행,신비의바닷길,모도,뽕할머니]]></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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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그곳의 그집]]></category>
							<title><![CDATA[강계마을 굴구이(석화구이) & 석화물회 샘집 [진도맛집,남도여행,진도여행]]]></title>
							<link>http://slowalker.net/1300819974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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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진도하면 가장 먼저 진도아리랑, 진도개, 그리고&nbsp;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 일컬어지는 '신비의 바닷길'을 떠올려집니다.
한데 수많은 명물과 볼거리들이 산재한 진도이건만 이상하게도 진도의 먹을거리는 그닥 많이 알려지지 않은 듯합니다.&nbsp;진도에 다녀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진도는 맛에 있어서도 일가견이 있는 고장이지요. 시골 허름한 백반집에 들러도 그 투박하고 푸짐한&nbsp;밥상은 사람의 마음을 충분히 즐겁게 해줍니다.
&nbsp;
맛있으나 소문나지 않은 진도의 대표적인 먹을거리 중 하나로 '석화(굴)'를 빼놓을 수 없을 듯합니다.
석화 하면 보통 서해안의 태안반도쪽을 떠올리시곤 하지만, 진도에서도 상.......]]></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10 17:08:40 +0900</pubDate>
							<tag><![CDATA[진도맛집,남도여행,진도여행,석화구이,강계마을,샘집,석화물회,굴구이,석화,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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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제주 바다풍경 ]]></category>
							<title><![CDATA[제주동부해안도로 드라이브 [종달리~성산일출봉, 제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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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간혹 해가 지기 전에 일이 다 끝나기라도 하면, 마음은 오히려 바빠지기 시작합니다.이제 봄기운이 완연해져서 이 좋은 날의 끄트머리라도 헛되이 보내서는 안될듯한 강박감이 밀려오기 때문입니다.
&nbsp;
용눈이 오름은 어떨까? 다랑쉬 오름은 어떨까? 지미오름은 어떨까? 혹은 비자림을 걸어볼까? 이런저런 고민 끝에 제가 결정한 코스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바다 중의 하나인 제주동부해안(종달리~성산일출봉)에 이르는 해안도로였습니다.
&nbsp;
2009년 7월 이달의 어촌으로 선정되었던 구좌읍 하도리 하도해수욕장과 하도리 철새도래지 사이의 긴 방조제 길을 지나면 ‘고망난돌 쉼터’라는 아름다운 해안절경이 펼쳐.......]]></description>
							<pubDate>Sat, 27 Feb 2010 13:40:41 +0900</pubDate>
							<tag><![CDATA[제주동부해안도로,제주동부해안도로드라이브(종달~성산),제주해안드라이브,고망난돌쉼터,종달리돈짓당,동짓당,종달리포구,시흥리포구,제주여행,드라이브]]></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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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山에 오르다 ]]></category>
							<title><![CDATA[슬로시티 담양 창평 용운마을 & 월봉산 산행 [담양여행,남도여행]]]></title>
							<link>http://slowalker.net/130081327720</link>
							<guid>http://slowalker.net/130081327720</guid>
							<description><![CDATA[
&nbsp;
본래 산행을 좋아하는 편이어서인지 두어달 전 슬로시티, 담양 창평면에 처음 들렀을 때 가장 인상깊게 보았던 점 중의 하나가 주변의 참 아름다웠던 산세였다. 그 당시 이지역 주민들에게 창평면을 둘러싼 산을 한번 등산해볼 코스는 없겠냐고&nbsp;물었을 때 돌아온 답은 등산로는 따로 있지 않다였다.
&nbsp;
한데 우연히 나의 블로그에 종종 방문해주시는&nbsp;이웃님의&nbsp;블로그에서 바로 창평면을 둘러싼 월봉산 산행기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후 우연히 들르게 된 창평면...
&nbsp;
첫&nbsp;방문때에 창평면의 대부분을 거닐어 보았었기에&nbsp;이번 방문에서는 가장 먼저 월봉산 오르는 등산로를&nbsp;수소문하기 시.......]]></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10 07:20:00 +0900</pubDate>
							<tag><![CDATA[슬로시티,슬로시티담양창평,담양여행,남도여행,담양창평면,월봉산,산행,등산,용운리,돌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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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일상의 대화]]></category>
							<title><![CDATA[느림보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 *^.^*]]></title>
							<link>http://slowalker.net/1300813337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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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웃님들, 느림보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느림보는 현재 [느림보의 여행네비게이션~]이라는 제목으로 총 20여회의&nbsp;오픈캐스트를 발행했고, 오늘 22회 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nbsp;
&nbsp; &nbsp;
느림보의 오픈캐스트는 느림보의 블로그가 그렇듯&nbsp;여행에 관한 것이며, 특정한 지역이나 특정한&nbsp;주제를 정하여 여행관련&nbsp;캐스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지금까지 축적한 포스팅을 캐스트하기도 하지만, 
보다 나은 자료가 있는 경우 이웃님이나 다른 분들의 포스팅을 캐스트하고 있습니다.
&nbsp;
그동안 느림보의 오픈캐스트는 총 20회를 발행하면서 총 8번 네이버 오픈캐.......]]></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10 02:53:11 +0900</pubDate>
							<tag><![CDATA[오픈캐스트,느림보,느림보의오픈캐스트,느림보의여행네비게이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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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제주 바다풍경 ]]></category>
							<title><![CDATA[[제주여행] 제주 동부해안도로 드라이브(구좌읍 세화~하도리 창흥동)]]></title>
							<link>http://slowalker.net/1300810207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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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세화 바다
&nbsp;
항상 목적없이 떠나는 길 끝에는 난생 처음 보는 풍경이 펼쳐질 듯하지만, 이상하게도&nbsp;&nbsp;항상 즐겨 가던 곳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nbsp;
어제도 그런 하루였습니다. 
오랜만에 날씨가 참 포근하고 맑았더랬지요.&nbsp;오전부터 어디론가 좀 떠나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으나&nbsp;밀린 일들을 하느라 내동 집안에서만 틀어박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인내력에 한계가 찾아왔을 때,&nbsp;온종일 집안에서만 웅크리고 있는 것은 이 좋은 날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싶어&nbsp;급급이 차를 몰고&nbsp;길을 나섰습니다.
목적지도 정해놓지 않고 떠난 길이었기에, 그 어디로 가도 좋았으련만 정작 그 길.......]]></description>
							<pubDate>Mon, 22 Feb 2010 07:30:00 +0900</pubDate>
							<tag><![CDATA[드라이브,제주해안도로드라이브,제주동부해안드라이브,제주여행,제주바다,제주해안,제주동부해안,노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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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그곳의 그집]]></category>
							<title><![CDATA[[전주맛집] 전주비빔밥 드시러 가실레요? 전주비빔밥의 명가, 성미당]]></title>
							<link>http://slowalker.net/1300809762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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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전주비빔밥의 대명사, 성미당
&nbsp;
전주 하면&nbsp;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nbsp;대다수 이웃님들은&nbsp;가장 먼저&nbsp;전주비빔밥을 떠올리셨을 듯합니다.
&nbsp;
느림보 역시 전주에 가게도면 최소한 콩나물국밥과 비빔밥만은 빼놓지 않고 먹고 온답니다.
해서 이곳저곳의 유명하다는 전주비빔밥집에 많이 가보았는데, 가장 최악을 들라면 '고궁-정말 전주비빔밥을 망치고 있는 집이란 생각이 듭니다-'이었고 가장 맘에 드는 집으로는 가족회관과 성미당을 추천하고 싶더군요.
사실, 화려한 밑반찬으로야 성미당보다 가족회관이 더 낫다는 생각이지만, 작년 여름 무수한 손님들 앞에서&nbsp;보는 손님.......]]></description>
							<pubDate>Sun, 21 Feb 2010 14:07:31 +0900</pubDate>
							<tag><![CDATA[전주비빔밥,전주육회비빔밥,성미당,전주맛집,전주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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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제주 맛집]]></category>
							<title><![CDATA[[제주맛집] 제주에서 가장 저렴하고 풍성한 일식집, 청해일]]></title>
							<link>http://slowalker.net/1300809671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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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청해일...
제주시권에서 가장 저렴하고 풍성한 스끼다시로 유명한 집중의 한곳입니다.
&nbsp;
제주시쪽에는 풍성한 스끼다시와 착한 가격으로 유명한 횟집을 들라면 대표적으로 우도봉횟집과 청해일을 들 수 있을 듯합니다. 그러나 우도봉횟집의 경우 맨 처음에는 괜찮은 듯 했으나 날이 갈수록 그 콸러티가 확연히 떨어지고 있고 위생적으로도 그닥 믿음이 가지 않아 그닥 자주가진 않지만, 청해일의 경우 여전히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착한 가격과 똑같은 콸러티를 유지하고 있는 편이기에 제가 종종 찾는 집이지요.
&nbsp;
&nbsp;
&nbsp; &nbsp;
청해일의 경우 회정식 코스로 음식이 나오지만, 가격은 1인당 얼마 하는 식.......]]></description>
							<pubDate>Sun, 21 Feb 2010 11:10:28 +0900</pubDate>
							<tag><![CDATA[청해일,제주맛집,일식집,횟집,제주도맛집,맛집]]></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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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전라도]]></category>
							<title><![CDATA[한지의 아름다움, 공예품으로 느껴보세요~ 공예공방촌, 지담 (전주 한옥마을 內, 전주여행)]]></title>
							<link>http://slowalker.net/1300809242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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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공예공방촌, 지담
&nbsp;
전주 한옥마을에 가시면 참으로 볼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많은 명소 중에서도 빼놓지 말고 가보아야할 명소들이 있지요.
그 명소들 중의 한곳이 바로 지담입니다.
&nbsp;
전주의 특산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중의 하나가 '한지'가 아닐런지요?
지금도 전주는 전국 화선지 생산량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한지의 수도라 할 수 있습니다.
공예공반촌, 지담은&nbsp;우리의 한지를&nbsp;그저 글씨 쓰고 그림그리는 용도로서만이 아니라&nbsp;현대적인 감각과 수요에 맞게 공예예술품으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전시, 판매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pubDate>Sat, 20 Feb 2010 16:29:03 +0900</pubDate>
							<tag><![CDATA[지담,전주한옥마을,전주여행,한지공예,공예공방촌지담,한지전문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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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제주 바다풍경 ]]></category>
							<title><![CDATA[제주올레 7코스 맛뵈기 산책 - 법환동 잠녀마을 해안]]></title>
							<link>http://slowalker.net/130080874577</link>
							<guid>http://slowalker.net/130080874577</guid>
							<description><![CDATA[
&nbsp;
어느 구름 많은 날 잠시 들렸던 법환동 잠녀마을 해안...
제주올레 7코스가 이곳을 지나면서부터&nbsp;제주의 비경으로 입소문나기 시작한 곳이다.
&nbsp;
&nbsp;
&nbsp; &nbsp;
법환동에서 바라본 범섬
&nbsp;
제주올레 7코스의 중 일부인&nbsp;잠녀마을 해안은 우선 번잡하지 않아서 걷기 좋은&nbsp;바닷길이다.
지척에 떠 있는 범섬은 그렇잖아도 아름다운 이 해안에 완벽함을 부여했다.
&nbsp;
&nbsp;
&nbsp; &nbsp;
아름다운 풍경에 의자까지 있으니 걷는 사람이든 자전거를 탄 사람이든 어찌 잠시 쉬어가지 않을 수 있을까?
&nbsp;
&nbsp;
&nbsp; &nbsp;
달리라 만들어진 자전거마저도 이 아름다운 풍.......]]></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10 20:44:20 +0900</pubDate>
							<tag><![CDATA[제주여행,제주올레7코스,제주올레,잠녀마을,법환포구,법환동,제주해안,범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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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그곳의 그집]]></category>
							<title><![CDATA[[전주맛집] 이것이 전주 양반가의 밥상이다~! 전주 한정식전문점, 양반가]]></title>
							<link>http://slowalker.net/1300806891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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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전주 한정식 전문점, 양반가
&nbsp;
'맛' 하면 전주를 떠올릴 정도로 전주는 맛의 고장으로 이름이 높습니다.
전주는 그만한 이름값을 하는 도시입니다. 하다못해 분식집에서 순두부찌개 하나를 먹더라도 그 남다른 맛에 반하지 않을 수 없으니요. 하나 이것이 여행중 때론 고민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수많은 맛집 중에서 오늘은 어딜 가서&nbsp;식사를 해야하나... 아주 행복한 고민이지요.
&nbsp;
전주 여행 중 저녁시간이 되어 설설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녁은&nbsp;전주 한정식을 하기로 맘은 먹었으나 수많은 한정식 명가들 중 어느 집으로 향해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지 못하겠더군요.
미리 예약해 둔&nbsp;호.......]]></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10 13:25:16 +0900</pubDate>
							<tag><![CDATA[전주맛집,맛집,전주한정식,전주한정식전문점양반가,양반가,전주한정식전문점,전주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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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경기도]]></category>
							<title><![CDATA[[이색박물관,서울명소] 세계의 명사들이 한자리에~ 63빌딩 왁스뮤지엄(WAX MUSEUM, 밀랍인형박물관) ]]></title>
							<link>http://slowalker.net/1300806456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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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63 빌딩에 가시면 수많은 볼거리들로 가득차 있지요. 
그중 빼놓을 수 없는 명소 중 하나가&nbsp;세계의 명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63빌딩 왁스뮤지엄(WAX MUSEUM, 밀랍인형 박물관)이 아닐까 싶습니다.
&nbsp;
&nbsp;
&nbsp; &nbsp;
왁스 뮤지엄에는 현재 세계적 명사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밀랍인형이 약 70여구 전시되어 있습니다.
&nbsp;
&nbsp;
&nbsp; &nbsp;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들어가니&nbsp;TIME지를 배경으로 한 아인쉬타인 박사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군요.
사진 아래쪽의 질문들도 상당히 호기심을 자아내는군요.
답은?? 저도 모릅니다. 좀 찾아서 알려좀 주샴~ *^.^*
&nbsp;
&nbsp;
&.......]]></description>
							<pubDate>Tue, 16 Feb 2010 20:54:49 +0900</pubDate>
							<tag><![CDATA[이색박물관,밀랍인형,63왁스뮤지엄,63빌딩,밀랍인형박물관,서울명소,63빌딩즐기기,서울즐기기,서울여행,박물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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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제주 맛집]]></category>
							<title><![CDATA[[제주맛집] 말이 필요 없다~! 제주 최고의 뷔페~ 퍼시픽랜드 內 씨푸드뷔페 샹그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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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씨푸드뷔페 샹그릴라 전경
&nbsp;
느림보는 사실 뷔페를 싫어하는 편입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을 골라먹는 재미는 있지만, 음식 각각의 퀄러티를 장담할 수 없을 뿐더러, 수많은 사람들이 뒤엉켜 음식을 고르는 어수선함이 맘에 들지 않는 까닭입니다.
&nbsp;
그러나, 딱 한곳...
씨푸드를 전문으로 하는 중문의 [씨푸드뷔페 샹그릴라]만큼은 뷔페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느림보마저도 반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자, 그럼 느리보가 반한 제주맛집, 씨푸드뷔페 샹그릴라로 납시어&nbsp;보실까요? ^^
&nbsp;
&nbsp;
&nbsp; &nbsp;
씨푸드뷔페 샹그릴라 내부
&nbsp;
뭐, 다른 뷔페와 크게 차별화된 듯 해보이지 않지만.......]]></description>
							<pubDate>Tue, 16 Feb 2010 12:33:33 +0900</pubDate>
							<tag><![CDATA[제주맛집,맛집,씨푸드뷔페샹그릴라,뷔페,제주도맛집,씨푸드뷔페,해산물뷔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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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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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전라도]]></category>
							<title><![CDATA[전주천 따라 한벽루 & 전주 한옥마을둘레길(숨길) 돌아보기 [전주여행,전주한옥마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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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전주하면 흔히들 전주한옥마을만 떠올리기 십상이지만, 전주는 천년 고도라는 명칭에 걸맞게 돌아볼 곳이 참 많은 곳입니다. 그중 한옥마을 둘레길, 혹은 한옥마을 숨길이라 이름붙여진 전주천변을 따라 걷는 길을 빼놓는다면 서운한 일이 될 듯합니다.
전주 한옥마을 둘레길(숨길)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nbsp;  
&nbsp; 
전주한옥마을 둘레길(숨 길) 코스 :
&nbsp;
전주한옥마을 공예품전시관~한목마을 당산나무~오목대 쉼터~양사재~향교~한벽루~전주천 수변생태공원~치명자산 성지입구~88올림픽 기념숲~바람쐬는 길~전주천~서방바위~각시바위~자연생태박물관~구 철길터널~이목대~오목대 육교~오목대 정상~한옥마을 명.......]]></description>
							<pubDate>Mon, 15 Feb 2010 17:14:11 +0900</pubDate>
							<tag><![CDATA[전주여행,전주한옥마을둘레길,전주한옥마을,전주한옥마을여행,한벽루,한벽당,한벽굴,치명자산성지,전주8경,전주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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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전라도]]></category>
							<title><![CDATA[[남도여행,담양여행] 슬로시티 담양 창평 오일장 서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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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이상하게도 느림보는 오일장과 인연이 많은 듯합니다. 오일장을 구경을 목적으로 여행을 떠난 것도 아닌데, 시골지역으로의 여행에서는 이상하게도 자주 오일장을 만나게 되는 편이거든요.
지난 2월 5일 들렀던 슬로시티, 창평 삼지내 마을을 들렀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왠 일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가 싶어 골목으로 들어서니 때는 마침 창평 오일장이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참고로 슬로시티 창평은 전통 오일장 외에도 매주 토요일 창평면사무소 앞에서는 슬로시티 창평 주민들이 집에서 만든 물건들을 내어다 파는 달팽이 시장도 열립니다)
&nbsp;
&nbsp;
&nbsp; &nbsp;
사실, 슬로시티 담양 창평은 군소재지도 아니고.......]]></description>
							<pubDate>Sat, 13 Feb 2010 16:44:10 +0900</pubDate>
							<tag><![CDATA[슬로시티,슬로시티담양창평,남도여행,담양여행,슬로시티여행,담양오일장,창평오일장,오일장,재래시장,족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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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그곳의 그집]]></category>
							<title><![CDATA[[담양맛집,창평맛집] 80년 전통의 창평 국밥골목의 원조집, 원조~!! 창평시장국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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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슬로시티, 담양 창평 하면 많은 먹을거리들이 떠오릅니다.우선 가장 유명한 창평 쌀엿이요, 창평 한과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이지역 명물이지요.&nbsp;
거기에 창평 장터국밥을 빼놓으면 정말 서운한 일이 될 듯합니다.
&nbsp;
창평 장날은 아니었지만, 이 창평의 장터국밥 맛을 보지 않고 창평을 떠나서는 아니될 듯하여 점심시간 즈음 시장 부근을 어슬렁거렸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어르신들게 수많은 국밥집 중에서 어느 국밥집이 제일 낫냐고 물었지요.한데 어르신들이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이 ‘다 맛있어’라고 말씀하십니다.해서 질문을 달리 해보았습니다.“그럼 어르신은 국밥 먹으로 어느 집으로 가세요?”“응, 이.......]]></description>
							<pubDate>Sat, 13 Feb 2010 12:51:22 +0900</pubDate>
							<tag><![CDATA[담양맛집,창평맛집,창평국밥골목,슬로시티창평,원조창평시장국밥,전현숙,국밥,돼지국밥]]></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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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전라도]]></category>
							<title><![CDATA[오래된 정원, 담양 명옥헌 원림의 아름다운 배롱나무 숲을 거닐다 [남도여행, 담양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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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슬로시티, 담양 창평면 삼지내 마을 돌담길을 구석구석 누빈 후에도 해는 아직 중천에 떠있었기에 삼지내마을에서 명옥헌 원림을 거쳐 가사문학의 산실인 식영정과 소쇄원까지 10km가 넘는 도보여행은 어떨까 하여 터벅터벅 길을 걷는 중이었습니다.
&nbsp;
삼지내마을에서 4.7km정도를 걸었을까? 명옥헌 원림이라는 이정표가 보입니다.사실 명옥헌 원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도 못했을 뿐더러, 제가 걷는 길 끝에는 이름높은 식영정과 소쇄원이 자리하고 있었기에 명옥헌에 대한 기대가 크지도 않았었습니다.한데 막상 도착한 명옥헌 원림은 정신을 놓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nbsp;
자그맣고 네모난 연못 주위.......]]></description>
							<pubDate>Fri, 12 Feb 2010 13:44:32 +0900</pubDate>
							<tag><![CDATA[명옥헌원림,명옥헌,명곡오희도,정원,전통정원,오래된정원,배롱나무,남도여행,담양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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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전라도]]></category>
							<title><![CDATA[슬로시티, 장흥 오일장 나들이~ [남도여행,장흥여행,정남진장흥토요시장,장흥무산김,장흥오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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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장흥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이지만,&nbsp;전혀 때묻지 않은 산과 호수와 바다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 뿐더러 인심 또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상업화되지 않은 곳이라 장담할 수 있을 정도로 순박합니다.
'관광객'들에게 이름나지 않은 대한민국 마지막 오지라 할 수 있을 정도지요.
그래서일까요? 1년 365일 중 대부분이 여행으로 채워진 느림보이지만 장흥땅에 갈 때마다 항상 가슴이 폴딱폴딱 뜁니다. 장흥은 그토록 매혹적인 여행지입니다.
&nbsp;
장흥에 도착한 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장흥 오일장이었습니다. 장흥의 장은 끝날자가 2와 7로 끝나는 날에 섭니다. 그러니 매달 2일, 7일, 12일, 17일, 22일, 27일.......]]></description>
							<pubDate>Thu, 11 Feb 2010 07:20:00 +0900</pubDate>
							<tag><![CDATA[장흥오일장,오일장,정남진장흥토요시장,장흥토요시장,정남진토요시장,장흥무산김,재래시장,장흥여행,남도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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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발길이 머무는 풍경]]></category>
							<title><![CDATA[제주, 드디어 봄꽃이 피기 시작하다~! [제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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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에 드디어 봄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nbsp;
참 신기하지요?
입춘이 지났다는 사실을 모두 다 알고는 있지만 그건 그져&nbsp;달력상의 이야기일 뿐. 정작 봄꽃이 필려면 아직 한달은 더 지나야 할 것이라는 사실 또한 모두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곳, 제주만은 남쪽나라답게 입춘이 지남과 더불어&nbsp;봄꽃들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nbsp;
&nbsp;
&nbsp; &nbsp;
이르게 핀 유채꽃밭 속에 들어서면 그 향에 취할 듯합니다.
&nbsp;
&nbsp;
&nbsp; &nbsp;
이 유채밭을 벗어나 다시 서울로 올라가면 차가운 겨울이란 사실을 알고는 있겠지만
이미 유채향을 맡은 사람의 가슴에 불붙은 봄의 향은 아마 가.......]]></description>
							<pubDate>Wed, 10 Feb 2010 20:17:40 +0900</pubDate>
							<tag><![CDATA[봄꽃,제주여행,제주봄풍경,유채꽃,동백꽃,봄,입춘,제주의봄,유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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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그곳의 그집]]></category>
							<title><![CDATA[홍어 삼합만 삼합이냐? 장흥엔 키조개삼합이 있다~! [전남,장흥맛집] 정남진음식사랑식당 키조개삼합 & 매생이탕]]></title>
							<link>http://slowalker.net/1300800633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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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전남 장흥 하면 대표적인 가장 먼저 떠오르는 특산물로 매생이, 염산을 전혀 쓰지 않는 무산김, 표고버섯, 키조개, 그리고 장흥한우 등을 들 수 있을 듯합니다.
장흥읍에서는 장흥 5일장과는 별도로 매주 토요일마다 장흥 토요상설시장이 열립니다.&nbsp;제가 장흥을 찾은 날은 토요일은 아니었지만, 때마침 5일장날이어서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이곳저곳 재래시장의 장터를 누비다가 파장시간이 되었을 때 허기가 밀려왔습니다.
그때 문득 생각한 것이 바로 '키조개삼합'이었습니다.
키조개삼합이면 장흥의 특산물인 키조개와 장흥한우와 표고버섯을 일시에 즐길 수 있으니 일석삼조의 음식이었지요.
&nbsp;
한데 토요상설시장.......]]></description>
							<pubDate>Mon, 08 Feb 2010 07:20:00 +0900</pubDate>
							<tag><![CDATA[키조개삼합,전남장흥맛집,장흥맛집,남도맛집,키조개,쇠고기,표고버섯,정남진음식사랑,정남진음식사랑식당,장흥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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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제주 오름 ]]></category>
							<title><![CDATA[흐린 날에도 제주는 아름답다~! [제주여행,제주오름,제주올레1코스, 말미오름, 식산봉, 광치기해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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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lowalker.net/130080051256</guid>
							<description><![CDATA[
&nbsp;
시흥초등학교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
&nbsp;
지난 며칠간 매일 수십km를 걷는 여행이 꽤 힘이 들었던지 곤한 잠을 잤음에도 불구하고 찌뿌둥한 날씨만큼이나 몸도 피곤했습니다. 맘은 집안에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하고 싶었지만, 오랜 경험상 이런 날에는 오히려 가볍게 몸을 풀어주는 것이 낫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에 찾아나선 곳이 제주올레 제1코스 말미오름입니다.
&nbsp;
&nbsp;
&nbsp; &nbsp;
제주올레 제1코스, 말미오름
&nbsp;
그러나 말미오름이 꽤 긴 시간을 요하는 거리인지라, 정상까지 갈 엄두는 나지 않아 말미오름 아래의 주변을 배회했더랬지요. 
&nbsp;
&nbsp;
&nbsp; &nbsp;
입춘이 지난 사.......]]></description>
							<pubDate>Sun, 07 Feb 2010 22:18:22 +0900</pubDate>
							<tag><![CDATA[제주올레제1코스,말미오름,식산봉,광치기해안,하도철새도래지,오름트래킹,제주오름,제주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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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제주 명소/테마파크]]></category>
							<title><![CDATA[2010년 탐라 입춘굿놀이를 즐기다~! [제주여행,제주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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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1만 8천 신들의 고향, 제주는 아주 오랜 탐라국시절부터 입춘날에 굿놀이로 새봄을 열었습니다. 
&nbsp;
제주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일년 중 가장 추운 대한을 지나 5일째 되는 날부터 입춘 전 3일째 되는 날까지를 ‘신구간’이라 칭했고, 이 신구간 중 하루를 택해 일시적으로 이사를 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현재도 이런 풍습은 비교적 잘 지켜지고 있어서, 이 기간을 선택해 부지런히 집을 구하지 않으면 좋은 집을 구하기가 힘들 정도이지요. 신구간은 '신구세간'이 갈린다는 뜻으로,&nbsp; 지난 해에 지상에 내려와 인간을 수호하던 제주의 1만 8천 신들이 임무를 마치고 하늘로 올라가는 기간을 뜻합니다. 제주사람들.......]]></description>
							<pubDate>Sun, 07 Feb 2010 09:38:21 +0900</pubDate>
							<tag><![CDATA[2010탐라입춘굿놀이,탐라입춘굿,탐라입춘굿놀이,제주여행,제주축제,낭쉐,신구간,영등굿,박재동화백,캐리커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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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그곳의 그집]]></category>
							<title><![CDATA[전통한과의 대명사, 담양 창평 안복자 한과의 맛에 푹 빠지다~ [담양한과,창평한과,슬로푸드,담양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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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명승지로 지정된 명옥헌에서 천천이&nbsp;천천이 4km정도를 걸어가 슬로시티 담양 창평면 소재지에 거의 다다랐다 생각되었을 때&nbsp;참으로 오래된 마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창평면 오강리~!&nbsp; 비록 콘크리트 포장이 되어있긴 했지만, 자동차 한대가 겨우 지나갈 듯한 좁은 길이 꼬브랑 꼬브랑 계속 이어진 그런 마을이었지요. 
&nbsp;
&nbsp;
&nbsp; &nbsp;
반쯤 허물어진 돌담 사이로 보이는 정겨운 뉘집 안뜰의 풍경이 참 정겹습니다.&nbsp;
&nbsp;
&nbsp;
&nbsp; &nbsp;
그 길을 걸어걸어 동네 어귀로 나갔을 무렵,&nbsp;왠 공장 하나가 눈에 띄었더랬습니다.
한데 이 공장의 주차장에 차가 한가득입니다.......]]></description>
							<pubDate>Sat, 06 Feb 2010 21:34:24 +0900</pubDate>
							<tag><![CDATA[담양맛집,전통한과,한과,안복자한과,담양특산품,담양창평특산품,안복자,담양한과,창평한과,슬로푸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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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그곳의 그집]]></category>
							<title><![CDATA[[전남,장흥맛집] 깔끔하고 푸짐한 밥상 - 끄니걱정 산채비빔밥, & 청국장]]></title>
							<link>http://slowalker.net/130079773924</link>
							<guid>http://slowalker.net/130079773924</guid>
							<description><![CDATA[
&nbsp;
전라도라 장흥땅에 가시면 먹을거리들이 참 많습니다.
[장흥에서는 뭐가 맛있을까요? 혹은 장흥에서 꼭 먹어봐야 할 게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라고 장흥 주민들에게 질문을 한다면, 대부분 약속이나 한 듯 답변이 동일합니다.
[그저 다 그래. 뭐 특별한 있어야지...]
그런데 장흥의&nbsp;어느 식당이든 들어가서 맛을 본다면 전주 못지 않은 맛을 느끼실 수 있다는 점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nbsp;
장흥읍내 한복판을 흐르고 있는 탐진강을 건너시면 토요상설시장이 넓다랗게 자리하고 있는데, 토요상설시장 맨 끝에 위치한 '끄니걱정'이라는 식당 역시 시골 장터에 위치해 있는 식당이라 하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특별한 맛을.......]]></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10 09:48:48 +0900</pubDate>
							<tag><![CDATA[장흥맛집,맛집,끄니걱정,산채비빔밥,청국장,매생이전,남도맛집,남도여행,장흥여행,슬로시티]]></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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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느림보가 만난 사람]]></category>
							<title><![CDATA[북촌 돌하르방공원 원장 김남홍, 그의 여정((程)]]></title>
							<link>http://slowalker.net/130079537194</link>
							<guid>http://slowalker.net/130079537194</guid>
							<description><![CDATA[
&nbsp;
북촌 돌하르방공원 원장, 김남흥님
&nbsp;
&nbsp;국적 불명의 테마파크와 공원, 건축물들로 난립하여 제주가 더 이상 제주답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는 요즘, 유독 그 존재감이 두드러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가장 제주다운 곳’으로 정평이 난 북촌 돌하르방 공원이지요. &nbsp;한데 놀라운점은 제주 하면 가장 먼저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아이콘인 ‘돌하르방’을 테마로 한 유일한 공원 - ‘북촌 돌하르방공원’이 관 주도로 만들어진 공원이 아니라 개인이 사재를 털어 만든 공원이라는 점입니다.
&nbsp;느림보는 바로 ‘돌하르방공원’을 계획하고 만든 ‘김남흥 원장’을 만나보았습니다.
&nbsp;
&nbsp;
&nbsp.......]]></description>
							<pubDate>Mon, 01 Feb 2010 13:07:52 +0900</pubDate>
							<tag><![CDATA[북촌돌하르방공원,돌하르방공원,김관흥,돌하르방공원원장김관흥,미술·디자인,공연·전시,인터뷰]]></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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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제주 명소/테마파크]]></category>
							<title><![CDATA[가장 제주다운 곳, 북촌 돌하르방 공원. [제주여행]]]></title>
							<link>http://slowalker.net/130079464919</link>
							<guid>http://slowalker.net/130079464919</guid>
							<description><![CDATA[
&nbsp;
북촌 돌하르방공원 입구는 비록 현대적이긴 하지만,&nbsp;제주의 올레를 떠올리게 합니다.
&nbsp;
&nbsp;
제주를 대표하는 아이콘, 돌하르방을 테마로 한 북촌 돌하르방 공원
세상은 점더 빠르게 변해갑니다. 그리고 그 빠른 변화 속에서 우리는 더욱 많은 새로운 것들을 볼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러나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 많은 새로운 것들의 이면엔 수많은 것들의 사라짐이 존재합니다.
제주도 그렇습니다.개발의 바람에 휘말린 제주는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건물이 지어지고, 새로운 관광지가 생깁니다. 모두들 종전 종전에는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양식의 건물들이라 시선을 잡아 끌긴 합니다. 그러나 그.......]]></description>
							<pubDate>Sun, 31 Jan 2010 13:58:14 +0900</pubDate>
							<tag><![CDATA[북촌돌하르방공원,돌하르방공원,돌하르방,공원,테마파크,김남흥,가장제주다운곳,가장제주다운공원,제주여행,동자석]]></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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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일상의 대화]]></category>
							<title><![CDATA[전통한과 드셔보실레요? [설명절선물, 맛과 품격 그리고 착한가격... 내장산한과, 간식거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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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느림보는 아직까지는 젊은 나이이긴 하나 입맛은 참 옛 입맛입니다. 제가 올린 맛집 포스팅 들을 보아도&nbsp;잘 아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를 실재로 만난 보신 분들이시라면 잘 아시겠지만, 패스트푸드나 과자 등은 거의 일절 입에 대질 않습니다. 그렇다고 군것질을 전혀 하지 않냐? 아닙니다. 저도 군것질을 좋아해요. 그렇다면 뭘로? 
느림보는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푸드가 아니라 슬로푸드를 선호합니다.
그중 한과 또한 빼놓을 수 없지요.
어렷을 적 전라도에 살았는데, 전라도에서는 유과를 흔히 '부수개'라는 이름으로 불렀답니다. 명절때면 할머니께서 찹쌀을 빻아와 숙성시키신 후 시장에서 뻥 튀겨오신 후&nbsp;조청.......]]></description>
							<pubDate>Sat, 30 Jan 2010 17:48:01 +0900</pubDate>
							<tag><![CDATA[내장산한과,한과,전통한과,간식거리,군것질거리,정읍맛집,일상·생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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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전라도]]></category>
							<title><![CDATA[한지의 아름다움에 푹 빠지다~! 전주한옥마을 內 전주전통한지원 [전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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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종이의 고장 전주
&nbsp;전주 한옥마을 골목골목엔 볼거리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한옥마을 큰 거리만 걸어도 수많은 박물관과 체험관, 예쁜 가게들이 즐비하게 서 있어서 즐거움을 줍니다. 그 중에서 빼놓지 않을 수 없는 곳이 전주전통한지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nbsp;전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특산품 중의 하나가 ‘한지’입니다. 전주는 1천년 전부터 명품 한지생산으로 명성을 떨치던 도시였습니다. 한지의 사용이 급격히 줄어든 요즘에도 전주에는 10여곳이 넘는 한지공장이 자리하고 있고, 이곳에서 생산되는 화선지의 양은 전국 유통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다합니다. 하니 이곳을 빠뜨리고 한옥마을을 거니셨다면 달걀.......]]></description>
							<pubDate>Sat, 30 Jan 2010 12:26:14 +0900</pubDate>
							<tag><![CDATA[전주전통한지원,한지,닥종이,전주한옥마을,전주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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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일상의 대화]]></category>
							<title><![CDATA[기계치인 느림보가 아이폰 유저가 된 까닭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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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2009년의 마지막 날, 수많은 신년인사 문자들 중에서도 아주 특별한 문자 한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 문자 배웠다]
아버지로부터 온 문자메세지였습니다.이 양반...&nbsp; 참 재미없는 분이십니다. 아니, 문자를 처음 배워서 12월 31일날 아들에게 보낸 문자 내용이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해라’도 아니고 [나 문자 배웠다]라니요? 조금 더 멋진 멘트를 날려주셨어도 이 아들은 아버지께서 드디어 문자를 배웠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상당히 예의바르고 효자(??)인 느림보는 이렇게 답장을 보냈습니다.
[아버지, 너무 잘하셨고, 멋지십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어머니께도 가르쳐 드리세요.아, 그.......]]></description>
							<pubDate>Fri, 29 Jan 2010 13:39:27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아버지,문자,핸드폰,아이폰,삼성폰,기계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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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제주 맛집]]></category>
							<title><![CDATA[[제주맛집] 중문 해녀의집 전복죽 & 홍삼, 그리고 씨에스호텔 앤 리조트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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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겨울바다에 흠뻑 빠져 성산에서 시작한 발걸음은 중문까지 닿게 되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nbsp;점심시간이 한참을 지났는데도 &nbsp;아름다운 바다에 흠뻑 빠지다보니 미처 배고픈줄도 모르고 그렇게 제주 해안의 반바퀴를 돌았던 것이지요.
&nbsp;
그러나, 결국은 한계상황에 도달했습니다.
정신없던 정신을 퍼득 차려 식사 시간이 훨씬 지났다는 것을 인지한 순간, 더이상 한발짝도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허기가 몰려왔습니다. 
그때 퍼득 생각난 곳은 중문 해녀의집~!
&nbsp;
&nbsp;
&nbsp; &nbsp;
중문 해녀의집은 사람들이 쉽사리 찾을 수 없는&nbsp;찾을 수 없을 정도로 중문관광.......]]></description>
							<pubDate>Fri, 29 Jan 2010 11:57:42 +0900</pubDate>
							<tag><![CDATA[제주맛집,제주도맛집,중문해녀의집,전복죽,홍삼,씨에스호텔앤리조트,씨에스호텔,제주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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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전라도]]></category>
							<title><![CDATA[[전주여행] 별이 빛나는 밤에 더욱 아름다워지는 전주의 거리 (전주야경,전주한옥마을,전동성당,풍남문,객사,전주 걷고싶은 거리, 전주 영화의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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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전주 한옥마을 기와지붕 위로 노을이 지기 시작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그저 수십 채의 한옥이 모여 있는 작은 거리일거라 생각했더랬는데 착각이었습니다. 전국 최대 넓이의 한옥마을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행정구역상으로 엄연한 ‘동’의 명칭을 부여받은 전주시 ‘교동’ 전체가 기와지붕을 인 한옥으로 이뤄져 있었으니 가보시지 않으신 분들이라도 그 규모가 어떨지 짐작이 가실 듯합니다.하루 종일을 걸었건만, 이 한옥마을 골목골목에는 무수한 전통 체험장 및 박물관, 전시관 등이 밀집되어서 결국 채 반도 돌아보지 못하고 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름답기는 하였지만, 오늘따라 너무 빨리 진듯한 해가 원망스럽.......]]></description>
							<pubDate>Thu, 28 Jan 2010 22:14:43 +0900</pubDate>
							<tag><![CDATA[전주여행,전주야경,객사,풍남문,전동성당,전라도여행,전북여행,전주걷고싶은거리,전주영화의거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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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발길이 머무는 풍경]]></category>
							<title><![CDATA[조덕환 개인전, 요술모자 magic hat展, 갤러리&북카페 나무그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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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영등포구청에서 초청한 팸투어에 참가하여 타임스퀘어에 들렀다,&nbsp;옛 경성방직공장이었던&nbsp;갤러리&amp;북카페 나무그늘에서&nbsp;뜻하지 않게 전시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젊은작가 조덕환님의 요술모자 magic hat展(2010. 01. 17. ~ 01. 30, 갤러리&amp;북카페 나무그늘)이었죠.
갤러리에 들어서서 작품들을 본 순간 예전에도 그의 작품들이 눈에 익어보였는데, 아닌게 아니라 그의 약력을 검색해보니&nbsp;작년 제가&nbsp;들러본 적 있었던&nbsp;그룹전에 출품한 적이 있었던 작가였습니다. 그때도 많은 작품들 중에서 그의 작품은 유난히 시선을 잡아 끌었는데 우연찮게 이곳에서 다시 만나게 되니 반갑기 이를데 없더군.......]]></description>
							<pubDate>Wed, 27 Jan 2010 20:53:48 +0900</pubDate>
							<tag><![CDATA[조덕환,조덕환개인전,조덕환개인전요술모자,공연전시,갤러리북카페나무그늘,전시회,요술모자,magichat,회화,미술]]></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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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그곳의 그집]]></category>
							<title><![CDATA[[영등포맛집, 타임스퀘어 맛집] 맛과 멋과 역사가 공존하는 이색 문화공간, 갤러리&북카페 나무그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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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서울은 물론 경기도와 경북, 충북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나무그늘'이라는 카페에 익숙하신 분들이 계실 듯합니다.
한데 타임스퀘어 內에도 카페 나무그늘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 듯합니다. 하기야, 그도 당연할 것이 영등포 타임스퀘어 內에 위치한 '나무그늘'은 타임스퀘어 본 건물에 위치한 것이 아니라 약간 후미진... 타임스퀘어 본 건물의 뒷쪽에 별채로 자리하고 있으니요.
&nbsp;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를 통털어서도 가장 큰 규모에 속하는 최현대식 복합문화공간이자 &nbsp;쇼핑몰인 타임스퀘어 건물 뒷편에 이런 낡아보이는&nbsp;건물이 남아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 따름입니다.&nbsp;게다가 이 건.......]]></description>
							<pubDate>Wed, 27 Jan 2010 20:51:27 +0900</pubDate>
							<tag><![CDATA[나무그늘,나무그늘영등포점,갤러리북카페나무그늘,카페,커피,갤러리,영등포맛집,타임스퀘어맛집,복합문화공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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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제주 오름 ]]></category>
							<title><![CDATA[[제주오름] 지미봉(지미오름) 그리고 하도리 철새도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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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오후 4시가 넘은 시간,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만&nbsp;웅크리고 있다가 처음으로 블라인드를 걷고 창밖을 바라본&nbsp;&nbsp;순간 눈을 감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눈부신 햇쌀...겨울날씨 치고는 너무 화창한 날씨였습니다.이런저런 일로 정신없이 바빴음에도 불구하고, 이런날 어두운 사무실에만 웅크려 있는다면 오랜만에 찾아온 기분좋은 날씨에 대한 예의가&nbsp;&nbsp;아닌 듯하여 책상정리도 하지 않은 채 급급이 길을 나섰습니다.
하여 갈길 정하지 않고 도착한 곳은 제주도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
&nbsp;
&nbsp;
&nbsp; &nbsp;
제주특별자치도 구좌읍에 위치한 하도리는 비록 이름난 관광지는 아니지만, 2009년 7월.......]]></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10 21:48:42 +0900</pubDate>
							<tag><![CDATA[지미봉,지미오름,제주오름,오름산행,하도리철새도래지,하도철새도래지,하도리,오름트래킹,똘이,노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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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추억의 영화]]></category>
							<title><![CDATA[[뮤지컬 모차르트] 천재 모차르트, 자유를 갈망하는 라커가 되다~ (임태경,박건형,시아준수,박은태,신영숙,정선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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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서울] 뮤지컬 모차르트 ! 
 취미, 예매, 여행 > 예약예매 > 공연, 행사 > 뮤지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010/01/20 ~ 2010/02/21 . &nbsp;
오랜만에 찾은 세종문화회관.제주로 이사간 후, 이곳을 찾아본 적이 없으니 무려 만4년만의 세종문화行이었습니다.
&nbsp;
&nbsp;
&nbsp; &nbsp;
느림보가 수년만에 세종문화회관에 간 까닭은??오페라도, 연주회를 위해서도 아니었습니다.바로 요즘 세간의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뮤지컬 모차르트'를 보기 위해서였지요.
&nbsp;
&nbsp;
&nbsp; &nbsp;
제가 세종문화회관을 찾은 날은 1월 20일. 바로 뮤지컬 모차르트가 초연되는 날이었습니다.뮤지컬 모차르트는 동방신기의.......]]></description>
							<pubDate>Mon, 25 Jan 2010 08:20:00 +0900</pubDate>
							<tag><![CDATA[뮤지컬모차르트,뮤지컬,모차르트,공연·전시,임태경,시아준수,박건영,박은태,윤형렬,신영숙]]></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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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그곳의 그집]]></category>
							<title><![CDATA[[전주맛집] 정감가는 맛, 오모가리탕의 원조~ 전주 한옥마을 內 화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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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맛의 고장'으로 불리는 전주에는 전주를&nbsp;대표할만한 음식 또한 많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음식을 꼽자면&nbsp;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전주비빔밥이나 콩나물국밥,&nbsp;전주 한정식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또하나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있지요.
바로 오모가리탕입니다.
&nbsp;
'오모가리'라... 이런 음식이 있었는지 의아해하실 분들이 많으실 듯합니다. 그러나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오모가리'는 '뚝배기'의 전주 사투리입니다. 오모가리(뚝배기)에 피리, 쏘가리, 메기, 빠가 등을 넣고 끓여낸 민물고기 매운탕을 오모가리탕이라 일컫지요.
이렇게 설명을 하고나니 '뭐, 우리동네에도 있는 음식이구.......]]></description>
							<pubDate>Mon, 25 Jan 2010 08:10:00 +0900</pubDate>
							<tag><![CDATA[전주맛집,오모가리탕,화순집,민물고기매운탕,한벽루,전주한옥마을맛집]]></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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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그곳의 그집]]></category>
							<title><![CDATA[[영등포구맛집,타임스퀘어맛집] 깔끔함이 맘에 들었던 메리어트호텔 2층 파크카페 런치셑~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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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가시면 우선 그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라게 됩니다. 사람 또한 그 규모에 걸맞게 항상 북적이지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니 먹을거리도&nbsp;다채롭습니다. 패스트푸드는 물론이요, 경양식에서 일식... 심지어는 안동찜닭집까지 입점해있지요. 
&nbsp;
오전 시간에 타임스퀘어에서 모임이 있어서&nbsp;들렀다가 점심시간을 맞게 되었습니다. 타임스퀘어를 한바퀴 도는데만도 상당히 다리가 아팠던지라,&nbsp;피곤한 다리도 쉬어주고 지인들과 조용히 이야기도 나눌겸 해서 찾아간 곳은&nbsp;타임스퀘어 內 메리어트 호텔 2층에 위차한&nbsp;파크카페(Park Cafe).&nbsp;
&nbsp;
&nbsp;
&nbsp; &nbs.......]]></description>
							<pubDate>Sun, 24 Jan 2010 09:10:00 +0900</pubDate>
							<tag><![CDATA[영등포맛집,타임스퀘어맛집,파크카페,메리어트호텔파크카페,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경양식,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호텔,메리어트호텔레스토랑,서울맛집,파크카페런치메뉴세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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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경기도]]></category>
							<title><![CDATA[[서울여행/영등포구] 서울 최고의 산책코스~ 안개속의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title>
							<link>http://slowalker.net/1300788042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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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날은 묘해서 가랑비가 안개처럼, 아니 안개가 가랑비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우산을 썼다지만, 하늘위에서가 아니라 사방으로 번지는 안개비에 옷이 젖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날이었다.
&nbsp;
&nbsp;
&nbsp; &nbsp;
겨울에 안개비라니...참으로 묘한 날씨였다.이런날엔 집 안에 웅크리고 앉아 있어야한다는 이성의 틀을 깨고&nbsp;어디론가 걷지 않으면 안될듯한 묘한 감성 한자락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그 안개속을 헤집고 찾아간 곳은 여의도 샛강 공원.
&nbsp;
&nbsp;
&nbsp; &nbsp;
진한 안개속이었지만, 겨울의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의 헐벗은 나무들은 현재가 여전히 겨울임을 암시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삭막.......]]></description>
							<pubDate>Sat, 23 Jan 2010 11:47:16 +0900</pubDate>
							<tag><![CDATA[서울여행,영등포구여행,생태공원,여의도샛강생태공원,샛강생태공원,영등포구의재발견,서울산책,도심속산책,공원,산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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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그곳의 그집]]></category>
							<title><![CDATA[[전주맛집] 전주 콩나물국밥의 대명사, 왱이집 (왱이콩나물국밥)]]></title>
							<link>http://slowalker.net/130078741925</link>
							<guid>http://slowalker.net/130078741925</guid>
							<description><![CDATA[
&nbsp;
왱이집 전경
&nbsp;
전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맛의 고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주에 가면 아무 식당에나 들러도 확실히 맛이 남다릅니다. 이런 말씀을 하면 한소리를 들을까 싶기도 하지만, 아구찜의 본고장 마산에서보다 전주에서 먹는 아구찜이 더 맛있고, 춘천막국수나 춘천닭갈비도 춘천에서보다는 전주에서 먹으면 그 맛이 남다릅니다.
전주 사람들은 확실히 무엇을 음식으로 만들건 맛에 대해서는 탁월한 감각이 있는 듯합니다.
&nbsp;
그런 전주에 들르면 사람들이 꼭 한번씩 먹어보고 가는 음식이 있지요. 바로 콩나물국밥입니다.
전주 콩나물국밥의 명성은 이미 전국적이어서, 왠만한 도시에 가면 '삼백.......]]></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10 15:29:44 +0900</pubDate>
							<tag><![CDATA[왱이집,전주콩나물국밥,콩나물국밥,왱이콩나물국밥,전주맛집,맛집,전주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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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제주 바다풍경 ]]></category>
							<title><![CDATA[새연교를 건너 새섬, 그곳을 걸어보다. [새섬, 새연교, 새연교 야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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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누군가 내게 말했다. 제주는 ‘환상의 섬’이라고. 상상에서나 가능했던 아름다움을 품고 있으니 그 외의 다른 말로는 표현되지 않는 섬이라고.&nbsp;제주에 살면서도 나는 그의 말에 매번 긍정하지 않을 수 없다. 매일 똑같은 거리를 거닐고, 똑같은 오름을 오르면서도 나도 몰래 항상 ‘환상적이야~!’라는 감탄사를 입에 담고 산다. 
&nbsp;
&nbsp;
&nbsp; &nbsp;
&nbsp; 새섬을 찾은 날,&nbsp;내가 살고 있는 성산포 근처의 구좌읍 쪽에서는 잔뜩 흐린 날씨에 눈발이 날리고 있었다. 그런데 한라산을 반바퀴 돌아 딱 한시간만에 도착한 새섬 앞바다에는 비록 구름 진한 하늘이긴 했지만 햇쌀이 내리붓고 있었다. '환.......]]></description>
							<pubDate>Sun, 17 Jan 2010 08:13:46 +0900</pubDate>
							<tag><![CDATA[서귀포,새섬,새연교,새연교야경,새섬야경,서귀포항,여행,제주여행,제주바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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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제주 맛집]]></category>
							<title><![CDATA[[제주맛집] 전복과 삼계탕, 갈비찜의 절묘한 만남~ 이도 온누리식당 전복삼계탕 & 전복갈비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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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구제주 이도동에 위치한 이도 온누리식당.
주택가 골목에 위치한 식당이지만, 제주시 사람들에게 맛집으로 꽤 입소문난 집이라서 미리 예약을 하지 않고 찾아가면 간혹 자리가 없어 곤혹을 치를 정도로 손님이 많은 식당입니다.
&nbsp; 
&nbsp;
&nbsp; &nbsp;
이집의 메뉴는 간단합니다. 삼계탕과 갈비찜.
그러나 삼계탕에도 갈비찜에도 독특하게&nbsp;전복이 들어간다는게 이 집의 특징입니다. 
&nbsp;
&nbsp;
&nbsp; &nbsp;
삼계탕과 갈비찜이 주 메뉴인만큼 이집의 반찬은 화려하지 않습니다.
그저 몇가지의 반찬이 깔끔하게 담겨나올 뿐입니다.
한데, 이집에 두어번 가본 결과, 이집의 밑반찬 맛이 참 깔끔하게.......]]></description>
							<pubDate>Sat, 16 Jan 2010 09:37:20 +0900</pubDate>
							<tag><![CDATA[이도온누리식당,온누리식당,전복삼계탕,전복갈비찜,전복,전복요리,맛집,제주맛집,제주도맛집]]></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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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발길이 머무는 풍경]]></category>
							<title><![CDATA[그림으로 떠나는 제주여행 - 북촌 돌하르방 공원 內 오름갤러리 김남흥 기획초대전, [그의 여정(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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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에서도 가장 제주다운 공원으로 정평이 나 있는 북촌 돌하르방공원에 가시면&nbsp;제주의 전통적인 돌하르방과 예술가들에 의해서 현대적인 의미로 재해석된&nbsp;각종 돌하르방을&nbsp;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돌하르방 공원엔 돌하르방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주의 곶자왈을 최대한 훼손치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내어놓은 길을&nbsp;느린 걸음으로 꼼꼼이 걷다보면 이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예술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수많은 조형작품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nbsp;
그리고 그 길 끝에는 '오름갤러리'라는 작지만 알찬 문화공간이 하나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재 오름갤러리에는 북촌 돌하르방공원의 원장, 김남.......]]></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10 12:14:10 +0900</pubDate>
							<tag><![CDATA[북촌돌하르방공원,돌하르방공원,가장제주다운공원,오름갤러리,김남흥,김남흥기획초대전,그의여정,제주여행,갤러리탐방,미술]]></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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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제주 명소/테마파크]]></category>
							<title><![CDATA[제주 설경 - 하도리 철새도래지 & 하도리 창흥동 돌담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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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제주에 큰 눈이 내렸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려서 죄송하지만, 서울에 몇십년만의 폭설이 내려서 교통대란이 일어났네, 항공기가 결항이네 등등의 소식이 들릴 때마다 제주에 사는 저로서는 항상 걱정보다는 저 엄청난 눈을 직접 맞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더랬지요.
&nbsp;
그런데 드디어 지난 밤부터 눈이 내리더니 제주의 산하를 온통 하얗게 물들여놓았습니다. 광주행 비행기를 예약해 놓은 상태라서, 아침 일찍 일어나 공항으로 향하던 중 비행기 결항 소식 등이 들리기에 발걸음을 하도철새도래지 쪽으로 돌려버리고 말았습니다.제주에서 이렇게 큰 눈이 내린 풍경을 보기란 쉽지 않은 까닭도 있었고, 북적이는 공항 속에서 대.......]]></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10 11:59:52 +0900</pubDate>
							<tag><![CDATA[하도철새도래지,설경,눈내린풍경,돌담길,창흥동,하도리,제주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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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그곳의 그집]]></category>
							<title><![CDATA[[천안맛집] 불당동 복요리전문점, 흥복집 - 복지리 & 복매운탕, 복사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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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복요리 좋아하세요?
느림보는 모든 생선을 좋아하지만, 특히나 복요리는 환장을 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특히나 복요리는 그 맛이 깔끔해서 복지리의 경우 해장용으로 딱이지요. 주당은 아니지만, 워낙에 자주 술을 마시는 편인지라 느림보는 주로 해장용으로 복요리를 즐깁니다.
그러나 지난 7월 말에 들렀던 천안 불당동의 복요리전문점 - 흥복집의 경우 저녁식사겸 간단히 술한잔 하러 들렀었더랬지요. 천안에 사시며&nbsp; 천안의 맛집이란 맛집을 죄다 꾀고 있는 마패(daum 우수블로그)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들르게 된 집이었죠.
&nbsp;
&nbsp;
&nbsp; &nbsp;
복요리 전문점답게 안으로 들어서니 천정이며 벽에 온통 복들.......]]></description>
							<pubDate>Fri, 08 Jan 2010 09:10:00 +0900</pubDate>
							<tag><![CDATA[천안맛집,흥복집,불당동복요리전문점,복지리,복매운탕,복사시미,맛집]]></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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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제주 바다풍경 ]]></category>
							<title><![CDATA[어느 겨울날 거닐어본 우도 서빈백사 [그 섬에 가고싶다 - 우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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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우도 제5경 전포망도(前浦望島)
&nbsp;
&nbsp;우도팔경중 제5경을 전포망도(前浦望島)라 한다. 앞 바다에서 우도를 바라본다는 뜻이다. 우도는 구좌읍 종달리와 하도리 사이의 바다에서 바라볼 때 가장 아름다워 보인다 한다. 그리고 명성은 과연 허언이 아니다.&nbsp;제주 동부해안 바다 끝자락에 두둥 떠있는 우도의 모습을 바라보노라면 가슴이 두방망이질 친다.. 일단 우도에 시선이 모아지면 마음은 블랙홀로 한없이 빠져들게 된다. 어쩐지 가지 않으면 안될듯한 그런 마력이다. 이미 빼앗긴 마음은 돌이킬 수 없다. 저 섬이 나를 오라하니 나는 그 손짓에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
&nbsp;
&nbsp;
&nbsp; &nbsp;
&nbsp;어.......]]></description>
							<pubDate>Wed, 06 Jan 2010 13:07:57 +0900</pubDate>
							<tag><![CDATA[우도,우도여행,우도팔경,서빈백사,섬여행,그섬에가고싶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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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전라도]]></category>
							<title><![CDATA[조경이 아름다운 근대문화유적지, 원불교 중앙총부 [익산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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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종교에 관심있는 분들이시라면, 전북 익산 하면 떠오르는 종교가 하나 있을 듯합니다.
바로 '원불교'지요.
원불교는 불교와 기독교를 제외하고&nbsp;근세에 발생한 종교 중에서&nbsp;가장 성공적으로 우리사회에&nbsp;안착한 종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nbsp;역사는&nbsp;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이젠 불교나 기독교와&nbsp;더불어 우리사회의 정신을 이끌어나가는 종교로서 한 몫을 하고 있지요.
바로 원불교 중앙총부가 있는 도시가 익산입니다. 원불교쪽에서는 원불교 중앙총부가 있는 익산성지를 '전법성지(轉法聖地)'로서 총부성지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본래 원불교의&nbsp;태동은 익산이 아니라 &nbsp;전남 영광이라 합.......]]></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10 20:29:07 +0900</pubDate>
							<tag><![CDATA[원불교,원불교중앙총부,원불교익산성지,원광대학교,종교발상지,여행,익산여행,영모전,등록문화재제179호,문화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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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제주 맛집]]></category>
							<title><![CDATA[[제주맛집] 제주 고기국수의 대명사 - 제원아파트 앞 올래국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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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제주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들은 뭐가 있을까요? 
육류를 좋아하지 않는 느림보의 머리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싱싱한 해산물-특히 오분작, 해삼, 다금바리 등-과 더불어 각종 물회,&nbsp;갈치조림, 고등어조림,&nbsp;갈치지리, 멜(멸치)지리 등이 떠오르네요. 그러나 역시나&nbsp;말고기와 돼지흑돼지를 빼놓으면 서운한 일이 되겠지요?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음식중의 하나가 '고기국수'가 아닐까 하네요.
&nbsp;
처음부터 말씀드렸듯이 느림보는 육류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고기국수보다는 담백한 멸치국수를 더 좋아하는 편이지요.&nbsp;한데 이런 느림보의 식성과 편견을 깬 식당이 하나 있.......]]></description>
							<pubDate>Mon, 04 Jan 2010 21:02:44 +0900</pubDate>
							<tag><![CDATA[제주맛집,제주도맛집,올래국수,고기국수,제주고기국수,제주향토음식,국수,맛집]]></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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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sanijowa</author>
							<category><![CDATA[강원도]]></category>
							<title><![CDATA[산천어 루어 낚시 해보셨나요? [2010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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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얼음나라 화천의 아침은 코끝이 찡할 정도로 정말 추웠습니다. 한데 이상하게도 이런 추위따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산뜻한 아침이었습니다.
전날 꽤 과음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밑도 끝도 없이 밀려오는&nbsp;산뜻함의 근원을, 가슴 깊이&nbsp;숨을 들이쉬었을 때에야 비로소&nbsp;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화천의 티끌만큼도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공기 때문이라는 사실을요.
&nbsp;
&nbsp;
&nbsp; &nbsp;
얼음나라 화천에서의 아침이 이렇듯 청정하고 산뜻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향한 곳은 바로 '산천어 루어낚시 체험'을 해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산천어 루어낚시 체험을 위해 그닥 먼 길을 나.......]]></description>
							<pubDate>Sun, 03 Jan 2010 14:22:32 +0900</pubDate>
							<tag><![CDATA[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산천어축제,화천여행,강원도여행,겨울축제,산천어루어낚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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